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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오늘 뉴스 봤어? 드디어 해냈다!

    오늘(1월 8일) 아침에 발표된 삼성전자 실적 봤어? 진짜 소름 돋더라. 다들 "반도체 이제 끝물 아니냐", "HBM 때문에 힘들다" 걱정 많았잖아. 근데 보란 듯이 영업이익 20조 원을 찍어버렸네?

    이게 얼마나 대단한 거냐면, 작년이랑 비교해서 이익이 2배 넘게 뛴 거야. 시장 예상치도 훌쩍 넘긴 '어닝 서프라이즈'고.

    지금 주식 창 보고 있는 친구들은 고민될 거야. "이미 뉴스 나왔는데 팔아야 되나?" 아니면 "이제 시작이니까 더 사야 되나?"

    오늘 내가 친구로서 딱 정리해 줄게. 이번 실적이 왜 대박인지, 증권가에서는 2026년 삼성전자 주가를 얼마로 보는지, 그리고 삼성전자가 날아갈 때 같이 떡상할 알짜배기 종목들은 뭔지!

    이 글 하나만 읽으면 2026년 반도체 투자는 끝이야.

     

    1. 숫자부터 팩트 체크: 왜 '역대급'이라고 난리일까?

    일단 흥분 가라앉히고 숫자부터 보자. 숫자는 거짓말 안 하니까.

    • 매출: 93조 원 (작년보다 22% 늘었음)
    • 영업이익: 20조 원 (작년보다 무려 208% 폭등!)

    솔직히 작년 3분기까지만 해도 좀 불안했잖아. 엔비디아 뚫네 마네 말도 많았고. 근데 4분기 까보니까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

    이유가 뭐냐고?
    가장 큰 건 역시 반도체 가격이 미친 듯이 올랐어. D램이랑 낸드 가격이 40% 넘게 뛰니까, 물건 팔 때마다 마진이 엄청 남는 구조가 된 거지. 게다가 AI 서버 만들 때 들어가는 고용량 SSD랑 DDR5 주문이 폭주하고 있대. 이건 반짝하고 끝날 호재가 아니라, 2026년 내내 이어질 흐름이라서 더 의미가 커.

     

    2. 2026년 삼성전자 주가, 어디까지 갈까? (목표가 18만 원?)

    오늘 실적 발표 나오자마자 여의도 증권맨들이 바빠졌어. 리포트 쏟아지는데 내용이 다 비슷해. "목표 주가 상향!"

    기존에는 10만 원 ~ 12만 원 정도 보던 곳들도 이제는 17만 원, 18만 원까지 부르고 있어. 왜 이렇게까지 좋게 보냐고? 세 가지 이유가 있어.

    ① 다시 돌아온 '메모리 슈퍼 사이클'
    2017년, 2018년 기억나? 반도체 없어서 못 팔던 그때 그 시절이 다시 왔대. 지금 AI가 단순히 질문 답변하는 걸 넘어서 '추론(생각)'하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잖아? 그럼 데이터 서버를 싹 다 갈아엎어야 하는데, 거기 들어가는 메모리 양이 어마어마해. 공급은 부족한데 수요는 터지니까 부르는 게 값이 되는 거지.

    ② HBM4, 이제 진짜 보여준다
    그동안 SK하이닉스한테 HBM(고대역폭메모리) 밀린 건 인정. 근데 2026년부터 나올 HBM4부터는 이야기가 달라져. 삼성전자가 작정하고 준비했거든. 만약 엔비디아 테스트 통과 소식 들린다? 그날은 그냥 상한가 가는 날이라고 보면 돼.

    ③ 영업이익 100조 시대
    증권가에서는 2026년 1년 동안 삼성전자가 벌어들일 돈이 100조 원을 넘길 수도 있다고 보고 있어. 돈을 이렇게 잘 버는데 주가가 안 오를 수 없지.

     

     

     

     

     

    3. 삼성전자만 사기 심심해? 그럼 얘네를 봐 (낙수효과 수혜주)

    "형, 삼성전자는 너무 무거워서 잘 안 움직이잖아."
    이런 생각 하는 친구들 있지? 좀 더 화끈한 수익률 원하는 친구들을 위해 삼성전자 형님이 달릴 때 뒤에서 같이 꿀 빠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동생들을 소개할게.

    ① 원익IPS (장비 대장)
    삼성전자가 "야, 물건 더 만들어야 되니까 공장 늘려!"라고 하면 제일 먼저 웃는 애가 원익IPS야. 반도체 장비 납품하는 찐 파트너거든. 삼성전자가 돈 쓴다는(설비투자) 뉴스 나오면 얘 주가부터 확인해 봐.

    ② 하나마이크론 (포장의 달인)
    요즘 반도체는 만드는 것보다 '포장(패키징)'이 더 중요한 거 알지? 칩을 잘 쌓고 연결해야 성능이 나오거든. 하나마이크론은 삼성전자가 만든 칩을 받아서 마무리해 주는 회사야. 삼성 생산량이 늘어나면? 당연히 하나마이크론 일감도 터지는 거지.

    ③ 솔브레인 (없으면 공장 멈춤)
    반도체 공장 돌아갈 때 절대 끊기면 안 되는 화학 재료들이 있어. 그걸 솔브레인이 만들어. 삼성전자 공장 가동률이 100%다? 그럼 솔브레인 실적도 그냥 같이 찍히는 거야.

     

    4. 그래서 결론: 지금 사? 말아?

    주식 격언 중에 "뉴스에 팔아라"라는 말이 있긴 해. 그래서 오늘이나 내일 잠깐 주가가 출렁일 수도 있어.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니까.

    근데 내 생각은 좀 달라.
    지금은 반도체 호황기가 끝나는 게 아니라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초입)야. 2026년 1월이잖아? 올해 농사는 반도체가 다 할 가능성이 커.

    • 안전하게 가고 싶다: 주가 잠깐 빠질 때마다 삼성전자 줍줍. (적금 붓듯이!)
    • 수익률 좀 내고 싶다: 위에서 말한 원익IPS하나마이크론 같은 애들 공부해서 담아봐.

    1월 29일에 확정 실적 발표하면서 구체적인 계획 또 나온다니까 그때 한 번 더 슈팅 나올 수도 있어. 쫄지 말고, 공부한 만큼 먹는 거야!

    다들 2026년에는 빨간 불기둥만 보길 바랄게! 성투하자!